2025-08-07
2020년부터 내가 만든 웹사이트를 아카이브하는 웹사이트사이트를 운영하다 보니 조금 더 가벼운 내용이, 같은 레이아웃 안에서 포스팅이 쌓이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어짐. 블로그는 내 것만 운영하기 보다는 여러 사람과 웹링을 이루고 드문드문 방문해서 서로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좋겠다는 생각. 웹사이트사이트의 자매 사이트 블로그로그를 운영하기로 함.